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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0 07:4053 조회0 좋아요
  • 1
휴양림에서
사진 찰칵소리에 친구 깰까봐 조심스래
난 여기서도 아침형인간 6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혼자 놀아요

어제 놀러왔죠
전 술을 먹으면 얼국이 심하게 빨개져서 술을 안마시고 특히나 밖에선 절대 안먹지만 어제는 친구와 즐겁게 한잔
어제는 아침 건너뛰고
점심은 마트에서 장보며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먹으려 했으나
비빔밥 짜장면 떡볶이 탕수육 세트
난 비빔밥1/2 짜장면 1젓가락 떡볶이1개 탕수육1개를 먹었네요
나머지는.....
저녁은 고기와 쌈채소
그리고 맥주1캔 나쵸 칼몬드 샐러드 삶은계란1개
암튼 많이 먹었어요
요즘 고기를 엄청먹었지만 체중은 내려가고 있었는데
오늘은 공체를 알수 없는 아침이지만
볼록한 나의 똥배가 대신 말해주네요
"어제 많이 먹었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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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20 14:54
  • 아이고 놀러가면 저는 그저 먹는 재미인데 어찌그리 잘 조절하시나요. 대단대단. 저도 한달후 놀러가는데 걱정입니다. 저는 절제가 안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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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0 12:34
  • 친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도 대학겨 1학년2학기 때 첨 술을 맛보고...얼굴.온몸이 벌개졍ㅅ. 그래서 그 후로 지금까지 술을 입에도 안되요. 계속 즐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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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20 10:03
  • 횟수는 잦지만 많이 안드셔서 내려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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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0.20 09:53
  • 우와아 저는 주말에는 9시 기상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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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0 08:10
  • 우와아아 ㅎㅎ 하루 활동 열시히 하시구 재밌게 노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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