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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쥬쥰
  • 다신2018.10.24 01:0941 조회0 좋아요
  • 4
  • 1
화욜 아침
아침에 애 학교델다주고 바로 공원가서 한시간 걸었어요 벌써 만보 채웠네요 아싸~ 근데 항상 사람이 넘 없어서 좀 무섭기도 하고.. 한강같은데 걸으면 사람도 많고 활기찰것 같아요...
그리고 동네 미쿡 교회 화욜아침 성경공부 (밥을 줘요 ㅋㅋ) 가서 밥을 간단히 먹었어요.
오늘 하루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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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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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14:49
  • Cocoyaya 오트8&메밀4가루를 시용했고, 속을 토란과 팥을 넣었오요. 설탕 대용으론 꿀1귤즙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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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0.24 12:20
  • 저는 애들이랑 하도 볶으다보니 저리사람 일도없는곳에서 혼자 걷고싶으네용🤣 근데 막상 혼자면 무서울것같긴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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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24 05:18
  • 탄력원츄 오 건강 파운드케익 궁금해요 맛있을거같아용~~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요리할려면 정말 큰 결심하는겅데 탄력님은 매일 대단한 걸 하시네요~~~ coconni 공원이 정말 커요 2바퀴 돌았는데 한시간 걸렸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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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24 03:35
  • 정말 넓고 큰 공원이네요! 사람이 무섭기도 하지만 너무 없으면 무섭기도 하고...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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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02:02
  • 오! 정말 공원이 휑하네요. 저도 혼저 워킹하면 무서울 것 같애요😖전 낼 아들 아침용으로 먹을 건강 파운드 케익 만들고 지금 선풍기 틀어서 식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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