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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쥬쥰
  • 다신2018.11.10 01:1293 조회1 좋아요
  • 4
  • 1
1년반만에 몸무게 돌아옴. ㅠㅠ

저는 거의 매년.. 몸무게가 너무하다 싶으면 다이어트.. 그러고 또 넋놓고 살다가 또 정점을 치면 또 다이어트.. 무한 반복이에요. 작년 3월에 딱 지금 몸무게까지 뺐다가 장기간 놀러갔다오고 하면서 또 정점치고.. 그 정점이란것도 나이드니 점점 올라가요.
이번에는 정말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작년 이 몸무게때 다이어트 계속 했으면 지금쯤 정상체중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ㅠㅠ
후회가 발전을 가져오길.
근데 찍어놓고 보니 왠지 몸이 작년보다 늙은 느낌적인 느낌 .. 30대와 40대의 차이인지.. 쿨럭
카메라 앵글이 달라서 그런거라 믿고 싶네요..
사진찍을려고 바지는 같은걸 찾았는데 저 브라는 왜 없을까요.. 가끔 브라가 없어지는거 같은데 왠지 섬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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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쥬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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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10 19:21
  • 저도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브라는....아마 이사가실때나 ㅋㅋ 가구 바꾸실때 나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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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0 12:35
  • 우와~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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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10 09:32
  • 그것이 한살한살 나이 드니까 공체를 내려도 예전에 공체 더 나가고 탱글탱글했을 때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아직 30대 후반인데, 40대 되면 더 힘들겠쥬? 그렇대도 쪼끔만 쪄도 지금은 아주 보기 싫어져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다이어트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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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11.10 08:04
  • 이번에는 성공하시길! ㅎ 저도 애들 낳기전 몸무게 까지만 빼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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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1.10 07:48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흘러가는시간 조금이라도 조절했음 지금의 난 달랐을거라고 그렇게해서 시작했고 40대는 분명 방법이 달라야해요
    계속 반복되지 않으려면 기본부터 다져야 하더라구요
    화이팅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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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10 04:56
  • 와우 1년반만에 되찾으신거 축하해요~!!!
    그리고 이번엔 12기도 하시니 끝까지 파잇팅하셔서 목표체중 달성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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