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5!쥬쥰
  • 다신2018.11.10 00:1257 조회0 좋아요
  • 4
  • 1
목.금. 🏃‍♀️💬
어제 엄청 바빴더니 에고에고
쿠키 몇개 먹긴했지만 그래도 잘 참고 견뎠네요
몸무게는 찔끔찔끔..
그래도 9월 14일 시작무게 70이었는데
어제 63.2 까지.. 거의 7키로 감량되었어요
역시 식단이 중요 😤
어제 저녁에 애가 햄버거 하나 사다달랬는데
저도 하나 먹고 싶었지만 부랴부랴 찐 고구마 두개 흡입하고 햄버거를 패스했어요.
뭐가 먹교 싶을때 배가 안고프게 뭘 미리 먹어주는 거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어제밤에 시누가 만든 떡볶이 있길래 먹을려고 떳는데 맵기도 하고 해서 몇개 먹고 도로 넣어놧어요
이거는 정말 제 인생에 있을수 없는.. 원래 매우면 만두를 튀겨서 곁들여 먹는다던가 암튼 어떻게든 먹는데. 먹다가 말다닝.. 😝
바지들은 많이 헐렁해졌는데 줄자로 배를 재보면 아직도 비슷해요 ㅠㅠ 배가배가 왜 이리 안들어가는지
이건 복근의 문제가 아니라 확실히 지방의 문제예요
탄수화물 절제하면서 달리면 확실히 도움될텐데
달리기가 쉽지 않아요. 러닝머신이 없는한...
줄넘기라도 시작해 볼까 싶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55!쥬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1.10 09:21
  • 와~~ 13000보나 걸으셨는데 운동을 또요? 화이팅요
  • 답글쓰기
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1.10 09:17
  • 우왕~고생하셨어요~계속 퐈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아르하
  • 11.10 08:06
  • 잘참으셨어요! 저도 가끔 애가 먹는거보면 먹고싶더라고요ㅠ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1.10 07:55
  • 열심히 잘달려오셨고 좋은습관 많이 익숙해진것 같고 보기 좋네요
    원래 장보러 가기전에도 밥을 먹고 가라잖아요
    잘하셨어요
    계속응원할께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1.10 00:30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버거는 단백질이라서 단품으로 드시면 되요. 절대로 감자튀김과 음료수 X.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