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가장 뚱뚱했을때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서 체중계에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대략 65정도 된것 같구 지금도 딱히 모르겠네요
2달전에 쟀을때 62였나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냥 차라리 먹고 운동하고 먹고 운동하고 운동은 1년간 틈틈히 한것같네요 먹고싶은것도 먹구요 ㅎㅎ..
올해 5월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필라테스 도움도 진짜 많이됬어요 눈에 띄는 효과는 잘모르겠었지만
이렇게보니 많이나는것같네요! 솔직히 저는 아직 제몸에 만족하지 못하고 보기좋지않다고 생각해서 더열심히하려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자존감 상승을 위해서요! 1년간 열심히한 저에게 칭찬부탁드려요 이제저는 진짜 다이어트를 해볼려고 해요. 식단과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