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애셋맘 다이어트 글 올렸었죠.
그런데 집에 안좋은 일들로 의욕상실하고 살짝 탄수화물 폭식증처럼 과자만 먹고 운동도 하기 싫어 10일 가까이 불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ㅠ
그 결과 63-54까지 줄었던 체중이 다시 56-57로 증가하더라고요ㅠ
눈바디 변화는 숫자보다 더 심각하게 팔 배가 볼록하더라고요ㅠ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처음 운동할때 시작한 플랭크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플랭크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진짜 제일 좋아하는 3월도 되었으니 힘내서 시작할께요!!♡
다신에 글을 쓰면 의지를 더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ㅎㅎ
모두 힘냅시다!!♡
* 천천히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가면 원하는 지점이 올것이라고 믿어요!! 급한 마음 다스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될꺼에요!!♡
11월 처음 플랭크 시작한던 때(64키로, 30초도 버겁던때)
지금 모습(56키로, 최대 1분30초)
사이드플랭크를 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