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은 식단조절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위도 많이 늘어있었고 갑자기 찐 살들 조금씩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가끔 많이 먹고 있는 내 자신들을 보며 다이어트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개강을 하고 처음으로 통학을 하면서 저녁늦게 집에와서 배고픔을 참는 것도 힘들었지만 단기간에 빼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다신 13기를 통해 의지를 가지고 장기간 열심히 노력해서 더 빼보려고 합니다 한달 동안 크게 몸무게가 줄거나 체형이 많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다신 13기를 발판 삼아 몸무게와 체형변화가 더 많이 일어날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