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동생이랑 등산 빡시게 그러나 얘기도 하며 즐겁게 하고 볼링 4게임 치고 근처 한식뷔폐집 가서 보리밥 거하게 먹고 집에와서 족욕하며 누워 있어요~
운동을 1시까지 한다고 너무 허기져서 참 많이 먹었어요ㅎㅎ
미역국 앞 두접시가 제꺼에요ㅎㅎ 저거 다 클린하고 샌드위치 하나 더 먹음
진짜 미치게 맛있어서 살찌는건 생각도 안할만큼 만족해요^^
이제 한시간 뒤면 셋째가 와요~~
첫째도 조금 일찍오는 날이라 쉬었다 셋째 접종하러 갔다오면 오늘 일과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