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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운동하는 나..
저는 빵을 좋아하고 세끼에 한끼는 밀가루나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기 때문에 성공 도장을 찍으려면 운동을 어느정도 매일 해야만해요.

그래서 먹고싶은 걸 먹으면서 성공도장을 받기위해 운동하는데 조금 걷는 것도 다신에 운동칼로리 입력할 수 있으니 먹더라도 스트레스를 안 받게 된거같아요.

이런 작은 것 하나가 다신의 장점 같아요.
이제 잠깐 뭐 사러 나가는 것도 수고스럽지 않고 엘리베이터 고장난 곳에 가더라도 계단오르기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워졌어요.

누군들 매일같이 1000칼로리 미만으로 식이제한을 할 수 있겠어요? 주말에 먹을 거 먹더라도 즐겁게 먹고 내가 스스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는 믿음이 다신 덕에 생기고 나니 마음이 긍정적이게 바뀌어서 그게 정말 좋네요. ㅎㅎ
  • co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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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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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먹는게제일졓아
  • 10.27 12:33
  • 맞아요 저는 운동하는거 싫어해서 그냥 밀가루 음식을 끊엇어요 걷기 운동을 좋아해서 틈틈이 걸으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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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연여정
  • 10.27 12:22
  • 저두 먹고 싶은건 조금이라도 먹고 운동 또하고 힘들지만 즐겁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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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앙칼진야옹
  • 10.27 11:26
  • 저랑 같은 생각..
    아침.저녁을 적게 먹고..
    점심을 먹고 싶은거 먹으려고 운동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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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슈퍼공돌이
  • 10.27 11:17
  •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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