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
63키로로 시작해서,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서 재면 59키로 정도 나가네요.
운동이 가끔 힘들때도 있는데,
요즘 슬슬 과자를 먹고 있어요
많이 먹지는 않아도,
크래커 40그램정도?
그레이스 4조각.이렇게 말이죠.
그러다 죄책감이 들고, 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네요.
그전에는 생각없이 먹었는데 지금은 의식하고,
꾸준히 하루 런닝으로 250칼로리정도 소모하고,
식이는 1400정도 먹네요.
꾸준히 하면,
5월말까지 55키로까지 가능할지,
에효.
힘 좀 받아보려고 글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