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과 운동은 아직 전 입니다.
반짝님께서 오징어전 이야기를 하셔서 어제 마지막 클리어 했다 생각했는데... 반죽이 남은 관계로.... 그래도 오징어 전으로 입력않고 해물부침개... 로 입력하는 센스 ㅋㅋㅋㅋ.
대충 이렇게 마무리 될 듯 합니다. 상황이 바뀔 소지가 좀 있기는 하지만.... 누가 술먹자고 불러서 ㅡ.ㅡ 10시에 퇴근인줄 알면서도 일 끝나고 오라네요 ㅋㅋㅋ 갈지 안갈지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만.... 상황의 흐름을 좀 봐야 할 듯 ㅋㅋ
눈바디는 거실 커튼을 열어 놓아 조명 상태가 좀 바뀌어서 몸의 변화가 체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찍으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될지 어떨지.... 혈관이나 복부쪽 지방들이 좀 빠진게 근접으로는 확인 되는데... 찍어 봐야 알겠죠^^
운동량을 살짝 올렸습니다. 풀업 세트당 수행갯수를 1개 더 올렸고... 버피도 5개 정도 올렸네요. 세트당 운동시간이 살짝쿵 남아서.. ㅋㅋ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