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보름 지났다.
3월말에 한거없다며 담달 잘하겠다 다짐했건만
벌써 보름 갔네요. 😶
이래저래 시간 잘도 가는 가운데 올해도 3분의 1이 지났네요...😰
오늘은 어제 적게먹어서 1600 채웠는데 더부룩한 기분...쫌 별로~
낼은 내사랑 곤약면 파스타 먹을거에요 ㅠㅠ
운동하는데 다리가 근육통이 좀 있더라구요.
무슨 운동때문인지... 런지가 의심되지만...확실하진 않네요.^^
스트레칭을 좀 해볼까 싶어서 아침에 이불위에서 하다보니 20분을 했어요. 운동후 해야하는데 걍 기상후 해버리고 헐~ 했다는...ㅎ
뭔가 다이나믹하고 시펙타클한 일상을 꿈꾸며 마무리 지어요.
낼도 달립시다. 🏃
❗참... 본인글에만 대댓글 다시는분들이 있으신데요...
친하지 않은분의 게시글이라도 관심 보여주시구 공감해주시거나
의견 달아주셔서 같이 친해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