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보고 생일을 기점으로 두달 조금 지났어요
쉬엄쉬엄한다 생각하고 먹을꺼 조금 먹으면서 천천히 빼공있는데 신랑이 옆에서 잔소리하네요;;
그래도 예전에 피티받고 했던기억이 있어 어디서든 틈틈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일하는 시간이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다 술집을 하는지라 여러 유혹이 있지만 잘 견뎌가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8키로 정도 빠졌다는거에 뿌듯하네요 ㅎㅎ
계속꾸준히 해서 제 몸을 올리는 순간까지 열심히 할께요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