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야식과 운동은 전입니다.
회사 생일자가 있어서 피자를 좀 이른 시간에 먹었네요. 오늘은 아이들 소풍도 같이 있어서 ㅋㅋ 식단이 간결(?)하네요
드디어 누가 봐도 69.5라는 숫자를 인정 할 수 있게 저울 눈금이 내려갔습니다. 11월 부터 장작 5개월 동안 요지부동 이었던 저울 눈금이 움직였습니다. ㅍㅎㅎㅎ
이번달 술 먹은게 주요했던 것인지... ㅋㅋ 먹는양을 늘려서 그런것인지 분간은 힘들어요. 다만 먹는양을 늘리고 운동량을 살짝 줄임으로써 생활하는데 큰 힘듬이 없음은 분명합니다. 과체중.. 경도비만 딱지만 띠면 바로 유지어터 들어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