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영어쌤이 집에 초대를 해줘서 온가족이 함꺼 점심 먹고 왔어요.
이름은 어려워서 패스.ㅋㅋ
밥에 고기와 향신료를 넣고 기름으로 지은 밥이에요.
무척 맛있었어요^^
칼로리표에는 대충 소불고기볶음밥 이라고 적었네요.
울 막내는 자꾸 가서 뽀뽀하려고 함😑
기지배가 적극적이야 너~~~ ㅋㅋㅋㅋ
배가 하나도 안고파서 걍 대충 고구마 먹었어요.
나갔다왔더니 피곤쓰~ ㅎㅎ
애들 재우고 댓글 달러 갈께융^^
아!! 그리고 프사 바꿨어요.
내사랑 공유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