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에 막둥 재우면서 같이 자버렸네요~
일어나보니 새벽 1시반~
큰애들은 거실에 이불깔고 자고 있더라고요~
첫째 영어 학원 다녀와서 밥도 안줬는데ㅠ
착한 둘째는 계획수첩 반성까지 다 마무리하고 암튼 우리 중에 제일 성실해요!♡
일어난김에 한자 접수랑 수영 강습 선택 고민한다고 한시간 보내고 한자 공부도 한시간쯤 더하다 4시에 다시 잠들었어요~
총8시간 잔건데 세상 몸이 묵직하고 피곤한 이 느낌....
오늘은 막둥 보내면 바로 등산 다녀와서 하루 일과 조용히 시작하려 합니다~♡
아침에 체중은 55.5! 흥칫뿡!! 내려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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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마지막 4월>
1. 물2리터
(어제 실패)
2. 등산
3. 식사 가볍게, 과자 금지
4. 한자 1급 기출 복습
5. 수영강습 & 한자시험 결재 잊지않기!!
** 컨디션 떨어지신 분들~ 아프신 분들~
모두 건강 잘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