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개인적인 시간이 1도 없었어요.
폰 들여다 볼 시간도 당근 없었고요
제가 막내랑 따로 자는데 재우고 운동 할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잠을 ㄷㄹㄱ 안자는거죠.
재우다 내가 잠들뻔😤
결국 남편 불러서 맡겨놓고 슬버 100개만 했네요.
운동 안하기로 한 날이면 모르겠는데 다른 이유로 운동을 못하니까 넘 짜증이 나더라고요.
애한테 막 짜증냄😑 이제 14개월., 또르르... 😞
오늘은 식단도 운동도 심플한 그런 날이었어요.
댓글은 낼 일어나서 달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