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65
  • 정석2019.05.14 20:45168 조회0 좋아요
흑흑 나는 왜 다이어트 해야하는 운명으로 태어난걸까

죽고싶다

프사/닉네임 영역
  • 16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속이 갑갑해서 아기데리고 반나절 걸었더니
4 130 178cm
다이어트 2달경과(약 18kg감량)
5 409 연박이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그래걷자
  • 05.17 17:34
  • 남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꽃미모가..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간절히바라기
  • 05.14 22:06
  • 오오 점점 미모가 올라오시네요 저도 진짜 이번에 빼고 평생 유지하고싶어요
    너무 잘하고 있으시고 같이 좀더 힘내요!!
    "상상할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수 없는 노력을 해라"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178cm
  • 05.14 21:39
  • 죽긴 왜 죽어요 ㅡ
    살찐게 죄도 아닌데..
    자책하지마시고 스스러 좀 이뻐해주시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ㅜㅜ... 화이팅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