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운동도 마음 먹고 쉬니까 좋았어요~
부모교육 가서 강의도 잘듣고 점심으로 뷔폐도 나왔는데 한접시 가득 세상 꿀맛처럼 먹었네요~
그리고 같이 갔던 엄마들이랑 차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어요~
중요한건 어제도 같은 5시에 몸이 뻗더라고요~
그동안 수영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체력이 약한 사람인가봐~^^;
오늘은 오랜만에 볼링데이를 할까해요~
아침 등산 한판 다녀오고 복근 가볍게 하고 볼링 치고 수영으로 마무리 하는 날이 될것 같아요~
줌바도 춰야하는데 날이 계속 좋아서 출 시간이 없네요ㅠ
♡ 현재체중: 55.6 (똥싸고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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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1. 등산, 복근, 볼링, 수영
2. 한자: 약자 외우기
3. 물 2리터
** 어제 화요장터에서 꽃게를 샀는데 저녁에 시원한 꽃게탕을 먹을 생각에 행복하네요~😍
머니머니해도 먹는게 최고의 행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