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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 다신2019.05.16 05:2096 조회0 좋아요
  • 5
뼈때리는 선생님의 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머니가 넘 많네요..
넘 웃겨서 가져왔어요😂
다들 빵 터지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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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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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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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17 01:01
  • 🤣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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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16 14:25
  • 호리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나가는 소리 들립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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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호리릿
  • 05.16 14:03
  • ㅋㅋㅋㅋㅂ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맞는 말이라 할 말을 잃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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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16 11:09
  • 마시애린 혀를 찬다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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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16 11:09
  • *린주* 오빠가 개그를 모르시네ㅎㅎ나도 저 짤 진짜좋아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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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16 11:07
  • 마시애린 아 배아퍼
    끝 ㅅㅂ 이 젤 웃겨 아 배야~
    차안에서 막웃고있는데
    오빠가 아재냐?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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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5.16 10:41
  • 쿨한복근밥 아그래요? 한번 써봐야겠네..일찍 내보내놓고 뒤에 느긋하게 나왔는데 나보다 더 느긋하게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어 순간열이..ㅠㅠ결국 택시태워 보냈어요 지각할 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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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쿨한복근밥
  • 05.16 10:35
  • 미니스퀏 울아들 휴대폰 압수한다하면 벌떡일어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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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16 09:12
  • 미니스퀏 느긋느긋한거 답답하쥬...ㅋㅋㅋㅋㅋ내막내 남동생도 한 느긋느긋하는데, 공부에 뜻도 없어서 뭐 어련히 잘살긋지 하더만, 어째 사진에 빠져가지고 사진학과로 대학교를 가데요.
    언니 아들내미도 느긋느긋하게 삶의 여유를 느끼는 아인가봐유ㅋㅋㅋ남들은 속터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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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5.16 09:04
  • 난라브 작은아들때문에...
    너무 느긋해서 내가 숨이 넘어갈지경..아침마다 그노마 학교보내는게 넘 힘들어ㅠㅠ
    오늘저녁때보면 또 한바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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