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B&A 게시판에 올렸는데 관리자가 지맘대로 팁게로 옮겨버린 글을 대강 재구성 했습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난라브 님께서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스스로를 돌보라고~하시니...
올챙이적 생각나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뭐 제 다이어리야 하도 공개해서 이제는 공공재나 마찬가지구요.
작년 7월말부터 다이어트했지만 본격적인건 8월부터에요.
뭘 모르고 막가파 식으로 했던 다이어트입니다.
말그대로 첨에 암것도 모르고 몸을 돌보지않고 체중감량만 의식하고 했던 방식인거죠..
지금도 저는 적은듯 먹고있죠. 인정~
하지만 평균 섭취량은 두배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안찌고 이달에 올라갔던 체중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힘내시고 같이해요. 제몸이 증거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