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g)
ㅎ.. 이럴줄 알았찌 ㅋㅋㅋ 일장춘몽..
머.. 별로 느낌이 안와서 다시 오를거는 알았어요
그래도 희망을 봤었다 ...
오늘..계속 밖에 있어서...
끼니를 제대로 못챙겨 먹었어요...
그나마 어제 배달온 단백질바라도 안들고 나갔으면..
정말 큰일날뻔..
제대로 못먹여줘서 몸한테 너무 미안하다 ㅠㅠㅠ
기본 단백질도 못채우고.. 칼로리도 적게 먹었는데
하루종일 돌아다닌개 많아서 그런가
저녁에 버스에서 내리는데
순간 핑 했네요..
몸한테 정말 미안해 ㅠㅠㅠㅠㅠ
내일도 돌아다녀야 하는데
몸에 좋은 간식 잘들고 나가야 갰습니다 ㅠㅠ
일찍자야 할듯요 ㅠㅠ 기력이 없어요우..
수고 하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