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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ma
  • 다신2019.05.22 16:438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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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딸아이 고무동력기 만들어 준다고 고생을 좀 했었는데 막상 경기 당일 좋지 않은 기상으로 그리 좋은 성적이 아니어서.... 간신히 본선이나 올라가겠거니 했더니... 예선 2위(또는 3위)네요. ㅋㅋㅋ

9월 본선대회를 또 준비해야하는..... ^^

딸아이꺼 준비하면서 만드는걸 도와준 집 머시마도 장려상을 받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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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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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23 06:02
  • 축하드려요 쏘마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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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5.22 23:23
  • 삼촌이 상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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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5.22 23:20
  • 와~~~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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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5.22 22:55
  • 광성준평 다양하게 여러가지 같이 하려고 하는데.... 저 좋아하는것만 하면 그것도..... 좀 ㅋㅋ
    보라솔빛 아들은... 딸 아이 같은 반 친구요^^
    반짝반짝멋지게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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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5.22 22:54
  • 쩡냥아 ^^ 그랬으면 합니다.
    똘똘박사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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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2 22:19
  • 어째... 딸보다 아빠가 더 뿌듯해하는듯요~~😆😆😆 축하드려요~~ 9월에도 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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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22 22:13
  • 이야~~ 아들딸 전부 본선진출이라니!! 자랑스럽고 뿌듯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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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22 22:01
  • 우와~ 아들이랑 축구나 농구만 같이 해주시는게 아니었군요. 저도 어릴적 아빠가 같이 만들기 숙제해주시던게 기넉에 나요. 저보다 더 열심히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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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똘똘박사
  • 05.22 21:37
  • 우와!!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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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5.22 20:22
  • 오~~~바람은 안도와줬지만 좋은 아빠 있어서 좋겠어요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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