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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5.28 08:0765 조회1 좋아요
  • 12
월-식운
굿머닝!

어젠 진짜진짜 울트라 올만에 제가 대만에 오자마자
죠인한(10년넘었음!) 카페 정모에 다녀왔어요! 근데 전날 늦게 자고 3시간 반만 자서 하루종일 졸려서 헌났어요! 역시 나이는 무시 못함요! 웃퍼요!😂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뻗는 바람에 어제 식단 일기를 못 올렸어요!😅
정모에서 올만에 동생들&새회원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
그럼 오늘 팟팅요!

이런덴 아메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커피 티백을 가져가서 따뜻한 물을 시켜서 마셨어요! ㅎㅎ

1년반만의 정모라 인원이 많았었요! 다들 정모가 고팠음! ㅋㅋ올만에 본 동생들은 어느새 두 아이의 맘이 되 있었고 새댁들은 한아이의 맘...2차는 친한 사람끼맆커피숍 고고

저녁 식사가 많이 아쉬웠음. 먹을 게 없어서 이걸 시켰는데...열량의 비해 단백질이 많이 부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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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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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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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9 00:59
  • 보라솔빛 맞아요. 근데 나이를 먹을 수록 회복 속도가 느려요..웃퍼요 😂. 아직은 엄마가 1순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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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28 19:38
  • 탄력원츄 피곤할 때는 또 하루 충~분히 잘 쉬어줘야 다음날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으니까요. ㅎㅎ 아드님이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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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8 19:33
  • 보라솔빛 아직도 졸려요. 역시 나이 는 무시 못하나봐요. 아들이 오늘은 저녁 워킹 하지 말랬는데, 주스 재료랑 과일이 떨어져서 이거 쓰고 외출하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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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28 19:31
  • 탄력원츄 지금쯤은 졸음이 달아나셨으려나요~~? 오늘 일기도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맛있는 음식들이 또 펼쳐질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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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28 19:30
  • *린주* 당연히 기다리죠..! 여기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으니까요💕
    난라브 일단 휴가철아 오자.. 일도 학교도 전부 다 끝나버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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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8 12:02
  • 쩡냥아 ㄴㅔ, 원래는 항상 많이 모여도 15명 미만이었는데...ㅎㅎㅎ어젠 엄마수가 25명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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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5.28 12:00
  • 좋은시간보내셨네요 ㅋㅋㅋ 인원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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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8 11:58
  • 윤윤1234 전 파스타쟁인 아니디만 먹물 파스타를 젤 좋아해서 이것만 시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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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랄라라123
  • 05.28 11:57
  • 파스타너무맛있어보여요!!저 완전 파스타쟁이인데ㅠㅡ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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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28 11:55
  • 보라솔빛 내말이ㅋㅋㅋ추진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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