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착실한 다이어터라면 좋겠네요.
운동을 착실히 했더니 스트레칭까지 90분이면 끝나더라구요. ㅎㅎㅎ 여태 난 왜그리 오래 걸린건지..
낼은 안먹고 남겨둔 케익을 다 먹어치울거예요.
자리만 차지하고 남편은 먹을 생각조차 안하네요..
다 먹어주마💀
오늘 잘들 보내셨나요?
전 호르몬의 노예생활중이에요. 우울해~~
아직 하지도 않으면서 어제부터 생리통만 심해지고 있어요.
주기가 지멋대로 당겨지는중이라 조만간 할거라는 감만 잡고 있어요.
잘자구 낼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