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샷 별거 없어요~
오히려 대천에 놀러간 복근밥 언니 수영복이 도발적이네요!!ㅎㅎ
둘째날이 지나간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기까지 가족 단체사진~♡
제가 신랑을 더 좋아하는듯~♡
가족가족한 수영복~♡
셀카 사진~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해양 풍경~
비키니는 진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남아 가시는 분들 주부라고 겁내지 말고 과감하게 비키니 도전하세요~
여기는 다 좋은데 먹거리가 꽝이라 찍을꺼도 없고 먹을꺼도 없네요~
기회라면 그래서 살은 찌지 않을것 같다는것!!ㅎㅎ
웃픔 만족감~~~~!!!😘
공휴일 자유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