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밤에는 가족 모두 발마시지를 받으러 시내에 나갔어요~ 전신마사지 보다 발집중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시원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굿굿을 계속 외쳤네요!!^^
신이 났는지 더 쎄게해주더라고요~😁
울 똥똥이 아들보고는 피카츄 라고 해서 다들 웃었네요~^^
그리고 시내 구경하며 저녁은 아들이 먹고싶다면 씨푸드를 먹었어요~
딸래미는 입이 짧아 망고쥬스만 마시고 신랑과 저는 가볍게 맥주한잔~ 아들은 먹성이 진짜 좋은데 현지인처럼 먹더라고요~😱😍😘
이럴땐 잘안먹는 딸램보다 어디서나 잘먹는 아들이 좀더 실속형이라 보기 좋았어요!!♡
말레이시아는 아직 질서가 조금 안되있다는 느낌이었어요~ 빨간불에 우르르 다지나가고 한국사람들만 초록불에ㅎㅎ 그때 당황스러움!!😂😂
역시 교통질서 하나로 다느껴졌어요ㅎㅎ
오늘은 4시까지 자유시간이라 오전에 호텔수영장에서 놀고 점심은 시내구경하며 나름 맛집? 찾아보고 오후 4시부턴 반딧물이 투어 가요~
오늘은 탑원피스를 꼭 도전해 볼께요!!👊👊👊😘
<목욜 야시장 나갔을때>
울아들 한껏 먹고 배가 더나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