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목요일을 운동 쉬는 날로 정했어요. 그래도 내 자신과의 약속인 15000보 채우기는 지킬려고 퇴근 후 집에 와서 열심히 걸었습니다.
과일 킬러라 다양한 과일들을 항상 쟁겨두는 편인데 탄수 조절을 할려다보니 최근 덜 먹게 되었어요.
시들해진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과일 듬뿍 먹은 하루었어요. 내일 대신 짐에 가서 당털기 운동할께용~~
몇일동안 새벽에 일어났더니 피곤이 쌓인거 같아요...
내일과 모레는 쉬는 날이니 푹쉬고 잘 먹고 열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