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일기가 어마어마 해서 오늘 4시에 일어 났는데 일기 방문 하고 왔더니 5시가 다 되어가네요.😱
어제 방장님 정모글 소식에 읽으면서 댓글 달면서 흥분을 해서 주말이면 곧 만날것 처럼 설레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일시적으로 입맛이 뚝 떨어지는 순간을 느꼈답니다.😋
너무 좋거나 행복하면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 같은거 랄까??^^ 살면서 몇번 있는데 그때 정말 음식이 잘 안들어가서 50키로까지 빠졌었어요.
빠져서 행복한게 아니라 너무 행복해서 빠지더라는!😱
시작 전부터 장소 및 펜션 알아본다고 방장님이랑 린주언니의 안보이는 수고로움이 느껴졌어요!!👍👍
저는 체력은 진짜 좋은것 같아요. 하루 3시간씩 운동해도 기분이 좋으면 힘든줄 모르겠더라고요. 기분파라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어제는 등산&수영 기본 2종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목이 잠기는것 같아 잘때 스카프 두르고 잤더니 괜찮네요. 아픈거, 비오는거, 흐린거 이런 컨디션 다운 상태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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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요일>
1. 등산, 점핑, 수영
(오늘은 다시 3종 가요~ 체력 테스트 삼아 한번 더!!
저는 다욧 시작하면서 거의 이정도 운동량을 해와서 가능한것 같아요!)
2. 물 2리터
3. 새벽 한자공부
4. 수영 후 생락면&맥주 금지>건강쉐이크 먼저 먹기
** 식구 모두들 각자 출근, 등교, 등원 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나도 뒤쳐지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