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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 다신2019.06.17 21:5682 조회1 좋아요
  • 5
0617 일기

오늘 오전알바하고 치료받고 집에 왔더니
여동생이 부산 내려온 바람에 저녁에 파티(?)를 했네요.
ㅋㅋㅋㅋㅋ 절친입니다 내 맘을 잘 아는 내 동생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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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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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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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8
  • 프리스탈 네 닭구이에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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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8
  • 콩이잉 와 언니 멋지다 동생이 넷이나 돼?ㅋㅋㅋ좀 키워놓고 나면 또 자주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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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7
  • 광성준평 맞아요 진짜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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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7
  • 궁디실화냐 ㅎㅎㅎ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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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7
  • 반짝반짝멋지게 음 아마도? 저도 어릴적에 별로 안친하고 자주 싸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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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7
  • 슈가^^ ㅎㅎㅠㅠ맞아요 쪼끔 애틋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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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6
  • ssoma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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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6
  • 지니진돌 ㅎㅎㅎ언니도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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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6
  • 마시애린 그래 클수록 부럽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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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6.18 23:36
  • *린주* ㅋㅋㅋㅋ언니도 잘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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