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끝나고 바로 도전 복근을 마치고 씻으려고 운동 복을 벗었는데 땀을 얼마나 흘렸는데 옷이 묵직해요.
개운하고 너무 기분 좋네요.👍
도전 복근도 참 잘 시작 했단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15분 정도 걸리는데 근력을 보강하고 있어서 운동 구성이 전보다 맘에 들고 몸에 자극이 오니까 좋네요.
벌써 운동 한지도 7개월이고 지금은 생활화 된것 같지만 긴장을 푸는 순간 힘들지만 즐거운 이 희열이 고통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걸 잘알죠.
쉽지않은 어려운 일들을 우린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러니까 힘들고 지치고 찡얼거리는게 당연한것 같아요. 그렇게 극복해 나가고 있더라고요.
매일 정방 사람들과 교류하니까 주위에 다 이렇게 하며 살것 같지만 거의 없더라고요.
대단한 사람들이 모인곳이 정방이에요!!👍
우리 힘내서 각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하고 즐겁게 살아요~!!😘😍👌
<복근 끝내고 누워있는 모습이에요>
잘하고 있다!! 👍
셀프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 몸 세포 하나하나가 칭찬 듣고 긍정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