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나가야 해서 아침에 간단히 운동하고 출근했어요.
아침부터 넘 바빠서 손님도 마니 놓치고....
맘도 몸도 힘든 하루였네요...
점심+저녁 식사도 대충 가게 건너편에 있는 홀푸드에서 이것저것 사서 먹고 ....
지금 넘넘 졸려서 아메랑 쥐포 뜯으면서 일지 써요. 지금 일지를 쓰지 않으면 나쁜 음식 더 먹게 될거 같아서요....
커피 마시면서 정신 차리고 주급 정리하다 잘려구요.
최근에 10시에 자는 습관을 들여놨더니 눈꺼풀이 막막 감길려고 하네요.....
오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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