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녁 오늘 폭발..
오후에 빵도 곡물 들은 건강빵으로 한개 먹고 잘 버텼는데..
저녁으로 돼지갈비 똭!ㅡㅡ 나름 고기 작은거에 상추, 파 많~이, 양파 싸서 먹긴했는데..ㅠ
먹고 40분 산책도 했는데.. 집에와서 멍하니 북엇국용 북어포를 주섬주섬..ㅠ
방금 막 빵 두개에 목말라 저지방우유 흡입..;;
배부른데.. 기분이 별로네요ㅠㅠ
그치만 또 먹고 싶다는.....
아무리 그날이 다가온대도.. 요건 좀 심하네요;;;
낼은 간만에 새벽운동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