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인데..... 1년 사이에 부쩍 커버려서.... 지금은 저보다도 키가 커요. 축구하는거 좋아는 .....
초6 둘째아이 입니다. 요즘 한창 자라고 있는 상태여서... 얼마전에 아이 엄마보다 키가 더 컷더라구요. ^^ 큰아이랑 같이 축구 유소년 클럽을 다니고 있는데..... 사진 찍을 당시 부상으로 한쪽팔에 깁스를 하고 있네요.
00:08 초4 막둥이 딸아이 입니다. 아직까지는 지네 학년에서 키가 제일 크고... 이런저런 일들을 스스로 잘 하는 아이라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크게 손이 가지 않는 아이에요.
지니진돌님 따라서(?) 그냥 한번 올려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