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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7.06 07:2869 조회1 좋아요
  • 1
굿모닝^^

어젠 밤에도 더웠네요. 밤새 문 활짝 열어두고
잤어요. 재미있는 쇼핑백 사진 가져왔어요.

오늘은 스파이더맨 보러가요.
아침엔 아들내미 스마트폰 고치러 가구요.
액정이 깨졌거든요.

우리집은 여름이면 모두 마루에서 자요.
각자 방 놔두고 덥다고 마루에서 잔답니다.
자기전까지 두녀석의 수다를 듣다가
자지요. 서로 역사 퀴즈를 내기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둘이 잘 통해요.
오늘도 덥대요. 더위 피해서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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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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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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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프리스탈
  • 07.06 10:00
  • 재미있는 가방들이네요~.ㅋ
    특히 여자가방은 허리라인이 쏘옥~.^^*
    즐건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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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7.06 08:46
  • 아닠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가장 충격적ㅇ다...
    스파이더맨!!! 얼른 즐기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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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5
  • 짱구쥬아 한여름 전기세야 어쩔 수 없지. 인스타랑 밴드, 카스에 이런 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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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4
  • 난라브 그런 집이 많을거야. 더우니 마루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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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3
  • 쩡냥아 곧 에어컨 틀고 자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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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2
  • 슈가^^ 재미있어. 애들 수다가 넘 길어지면 중간에 엄마의 잔소리가 나가지. 그만 떠들고 자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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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0
  • 궁디실화냐 저런 거 들고 다님 다 쳐다볼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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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6 08:10
  • *린주* 마지막 사진이 재미있지. 침대 안 더워? 주말 잘 지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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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6 08:02
  • 헉 마지막은 정말 넘나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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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06 07:58
  • 우린 겨울엔 거실서 자고 여름엔 안방에서 자요. 요즘은 침대방에서 자고 ㅡㅡ
    주말 잘보내요. ㅎ
    마지막 사진이 젤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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