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싸부님! 😖근황 들고 왔습니다.
요즘엔 자거나, 앉았다 일어설때 탁하고 걸리거나 팽팽하게 땡기던게 거의 사라져서, 거진 85~90% 회복한 것 같습니다.
활동량도 평소보다 늘었고, 누워있을 때보다 앉아있거나 서있는 시간이 늘었는데 오히려 허리강화에 도움을 준거 같아요.
주류알바할때도 음료박스 들거나, 수레 끄는것도 하는데 자세 조심해서 하고 있습니다.
허리의 통증은 일 다마치고 퇴근하는 즈음에 콕콕 오고,앉았다 서면 뻐-근하게 땡기는 정도입니다.
현재까지는 알바하며 움직이는 양(만보정도) 이외에는 운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ㅎㅎ
먹는건 평균 1600에 먹는데, 몸은 유지?되고 있는거 같고 배는 전보다 조금 나오고 다리가 전보다 빠진거 같아요.
운동 다시할 날이 진짜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초복인데 건강챙기시고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