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욧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첫번째는 막둥이가 구내염 비스무리한 바이러스로 온몸 발진과 함께 온 종일 집에 있어요.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거의 저는 몸종 수준이에요.
둘째는 신랑이 어제부터 3주간 연수 갔어요. 집에 안오니 저녁도 쉴 수가 없어요. 이해하지만 부럽고 얄밉고 힘들고 답답해요.
그나만 낼부터 큰아들 방학이라 몇시간 만이라도 육아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오랜만에 낼은 수영장 다녀 올 생각에 오늘을 버팁니다.😍
♡오늘의 깨달음♡
힘들었지만 운동 빡시게 하던 날들은 천국이었어요~
ㅎㅎ 설상가상의 이번주가 앞으로 운동 하기 싫어지는 날이 올때 비교 기준이 되어줄것 같아요!
자유가 주어질때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운동운 벌써 일주일째 쉬고 있는데 체중은 그대론데 지방이 쌓이는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이겠죠? ㅠ
특히 아기 엄마 다욧터분들 수족구 등 전염성병 유행이라 다들 한번씩 힘든 시기 겪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