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진짜 잘 참고 런닝머신 두시간 걷고 뿌듯하게 자려는데..ㅠㅠ 엄마가 치킨이랑 피자를 사왔더라고요ㅠㅠ.. 안먹는다고 했는데 엄마가 막 화를내서 먹는척만 하려다 그만 피자 4조각에 치킨 몇조각 집어먹고 현타와서 런닝머신 2시간 더 걸었는데요ㅠㅠ.. 다리는 넘 아프고 먹은 게 너무 후회되는데ㅠㅠ 한조각 남아있는거랑 치킨까지 방금 일어나서 먹어버렸어요ㅠㅠ.. 티비보면서 런닝머신 천천히 걷는거라 운동하는건 오히려 티비에만 집중해서 안무서운데ㅠㅠ 이렇게하면 알배긴대서 그것도 무섭고 무엇보다 방금 체중계에 올라가니 1키로 어제보다 쪄있네유ㅠㅠ.. 이따 또 엄마가 외식하러 나가자는데 거절 절대 못하고요ㅠㅠ 어떡하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