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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7.22 09:5854 조회0 좋아요
  • 1
가끔 충격도 주지만 깨알 격려주는 우리딸~~
어제 딸램이 집에 왔는데 동네 어귀로 마중 갔어요.
마중 나올지 몰랐는지 나를 쑥~~ 지나쳐 가는 딸램..

이름을 불렀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엄만지 몰랐네~~
이러더군요.

아하~~ 안경을 안썼구낭

저녁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아까 못알아봤어...안경을 안써서..
실루엣밖에 안보여...
근데 엄마 실루엣을 못알아봐?

응 부피가 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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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23 07:40
  • 우기서니 하지만 그만큼 그전엔 부피가 컸다는거 ㅋㅋ울딸은 요새 살짝 살이 쪘어요. 딱 10키로 차이~꼭 고만큼 빼서 옷 공유가 꿈이에요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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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니o
  • 07.23 07:27
  • 오~~~~ 이럴때 너무뿌듯 하죠 ㅎㅎ
    열심히하고 있다는 증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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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코야미
  • 07.22 11:05
  • 밥을잊은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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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22 10:37
  • 양추아먀 쪼매 나쓰요~~개미오줌 만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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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코야미
  • 07.22 10:30
  • 우와!!!!!!!!!!!!!!!!!!
    순간 소오름..
    저라면 눈물났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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