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감일기는 안쓴지 한달도 넘은것 같아요~
이제 부담감없이 일주일 2회 정도 마감 해보려고요~
저 그동안 정방에 질려서 안온 이유도 있었어요😱
이번주는 지인 가족이 놀러와서 잘먹긴 했는데 평소 주말보다 덜 심각하게 마무리 하고 넘어가요~
** 일요일: 56.4
평일 원래 페이스 유지하고 금요일에 비교 체중 올릴꺼에요~♡
저번주부터 본격 볼링강습이 시작 되었어요!!
강사님이 쫌 무서운 스탈이신데 기초부터 열심히 배워서 포즈도 멋지게 해내고 싶네요!!👍
그리고 수영은 접영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 담주 수영 강습도 열심히 시작하렵니다!!♡
<오랜만에 복부인증>
한껏 배부른 일욜 저녁 복부 사진이에요~
담주 금욜에 제자리 찾은 복근이랑 비교 할 예정이에요~😁
** 그럼 잘자요~
조금은 더 가볍게 접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