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 능력이 타고나게 발달한 타입은 아니지만 좋아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운동을 즐기는 타입인것 같아요.
5월쯤 55 유지어터 선언후 4개월 지난 지금도 큰 차이 없이 유지해온건 운동을 즐겁게 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식단 겁내지 않고 먹어도 유지하는 몇몇 분들이 있는데 이유를 잘보면 분명 운동이 습관이 된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잠시 슬럼프가 왔던건 시간에 따른 나의 리듬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과한 운동 종류와 양으로 스스로의 체력을 힘들게했었어요.
이제는 지나치면 못미친만 못하다는 명언을 되새기며 조절하며 다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믿는대로 삶은 살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기주문을 잘걸어요!♡
<나는 즐겁게 운동해서 계속 지금처럼 건강을 유지할 수있다!! 아자!!♡>
부담감이 내려가니 의지가 올라오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