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욜부터 약속을 시작으로 목욜은 서울에서 20년만에 시골 친구를 만나고 금욜부터는 산림체험하러 경기도 옻산마을에 왔어요~
이번에도 막둥이만 빼고 넷이서 왔어요~
먹고 마시고 즐기고 허리둘레 지방이 차오르는게 느껴지지만 다 잊고 놀다가려고요~ㅎㅎㅎ
휴가 끝나면 다음주부터 추석 전까지 3주간 다욧다운 시간을 보내려고요~
이제 날씨가 조금 선선하네요~
남은 여름 잘보내시고 휴가 끝나면 다시 건강찾기 다욧 같이 해요~!👍
롯데타워에서 친구 기다리며~
산촌마을에서 통나무 집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