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전 극초반이라고 볼 수는 없어도 아직 다이어트 초반인데 단당류 탄수화물 대신에 다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어주면 몸이 대응성이 떨어지니까 조금씩이라도 먹어줘야 할 거 같아서요 하핳 😂 예를 들면, 사과나 단호박, 토마토(사실상 거의 수분이지만..) 또는 바나나 같은 걸로 탄수화물을 먹어주는데 혹시 다이어트 할 때 먹을만한 추천하시는 탄수화물이 있을까요??
저도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으면 몸이 너무 피곤하고 능률이 떨어져서 어느정도 섭취하는 편인데 따로 나눠서 섭취하진 않아요 근데 주로 단당류라 흡수가 빠른 과일로 탄수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지 않게는 하고 있어요! 이런 과일로 탄수 섭취해야할때는 샐러드 먹을때나 탄수가 좀 부족할때만 섭취하고 그 외에 주로 저는 그냥 백미나 잡곡 50~70g 정도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곡류가 구조가 복잡해서 소화가 느린편이에욤 (지금은 단기간에 빡세게해서 이정도고 느슨할때는 110g~150g까지 늘려서 먹어용)
조금씩이 아니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운동전에나 취침전 이라면 다당류, 운동직후에는 단단류와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므로써, 단백질 동화작용과 이화작용에 대응하고, 평소에는 gi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므로써,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해 잉여칼로리가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으로 쌓이는걸 억제하는 것이죠. 이러한 인슐린의 호르몬은, 체지방을 쌓는 호르몬 으로만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인슐린의 역활은 체내지방만 축적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좋은 역활을 유도 합니다.(ATP, 크레아틴, 글루코겐등의 에너지 분자가 탄수화물이 원료)
근육운동을 하지 않거나, 유산소만 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당뇨병환자에게나 인슐린 분비가 위험하고고도 필요한 존재 이지만, 반대로 놓고 본다면, 탄수화물 부족의 경우, 근육증가는 절대 불가능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체지방 감소에도 불리 합니다.(뇌세포 자체가 탄수화물로만 에너지 소비를 하므로/머든 중추신경과 근신경과 호르몬의 총괄역활을 하는 뇌에 애너지가 부족하면? 신진대사저하, 기초대사량저하, 근신경 전달장해로 인한 근력감소, 무기력증, 판단력저하, 부상으로 아어짐)
아침기상직후와 운동직후의 단당류 섭취는 단백질 동화작용과 함께, 저혈당상태의 혈류에 빠른 에너지원을 공급하므로 글루코겐의 충전과 세포의 활성화, 호르몬의 촉진으로 체지방감량과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