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이제 닭가슴살 두부스테이크먹음서 글 씁니다.
남편은 운동가고 혼자있을라니 결혼전이 떠오르네요.
주말 술집에서 친구들과 한잔씩하고~ 밤새 피씨방에서 게임하던 시절... 그립다. 😭
낼은 그래도 주말이니 낮에 외식할거예요. ㅠㅠ
오늘 아침에 꼭 체중재야지 해놓고 까먹어서 아침 먹어버렸어요. 헐~~😑
깨달은 즉시 일어나서 옷 다벗고 체중 재니 49.1...
남은 음식 재보니 먹기전에 잰것보다 200그램 좀 넘길래 더 깊은 빡침이 온몸을 감싸더라는... 밥팅구리 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