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구들 아점으로 렌틸콩 넣은
카레를 한솥 끓여놓고 가출했습니당. ㅋㅋ
보름전에 한 약속이 있어 외출했어요.
주말 집안일에서 탈출!!
친한 동생 만나서 데이트 잘하고 왔어요.
저 사진은 예전에 제가 찍은거.
가을가을하죠~잉?
몸보신 시켜준다고 오리로스 무한리필 집
가서 잘 먹고 왔어요. 최대한 기름기 없는 부위로...
동생이 월급턱 쐈어요. 거의 일년만에...
까페가서 밀린 수다떨고 완전 신났죠.
넘너무 행복했어요.
낼 아침부터는 산책을 가볍게 시작해보려구요.
굿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