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식단 일기 쓰러 왔어요 :)
지난 일주일은 붓기+급찐살 뺄겸 식단을 좀 타이트하게 유지하고, 운동에 집중했어요. (단 목요일은 약속이 있어서 칼로리가 좀 높게 나왔네요.)
아침 안먹고 칼로리가 낮은 토요일은 늦잠 때문에 그렇습니다 ㅠㅠ
엄청 건강한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몸이 너무 무거워진 기분이 있어 이번주까지는 식단을 좀 타이트하게 가지고 가려고해요.
특히 2달간 운동을 설렁설렁 했더니 가장 자신있던 복부 근육이 많이 약해졌단 소리를 듣고 복부에 집중하고 있어요.
오늘도 운동 하려고 했는데 헌혈 때문에 아마 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녁에 오늘 식단 일기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