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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0.12 21:239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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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오늘은 토욜이라서 아주 불량해요. 😈
바람이 아주 미친듯이 불더니 이젠 좀 조용하네요.
남편이 오전만 근무하고 오면서 피자두판에 치킨까지 사와서 ㅋㅋㅋ 한판은 먹었고 한판은 낼 양식이에요.

올만에 먹는 피자와 치킨이라 부담없이 먹으려구용 😗

토욜도 다 갔네요. ㅎㅎ
낼은 좀 늦잠도 자고 게으르게 보내보려구요.
일주일간 수고하셨어요.
잘쉬고 충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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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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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3 15:07
  • 지니하나 네, 우리 동네 클리닉에 데려갔어요. 거기 의사 한분이 리안이를 5살 때부터 봐 오셨어요. 게다가 의사샘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교환학생으로 유학하셔서 한국어 좀 하실 줄 아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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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05:23
  • 먹을때 자유롭게 즐기면서 먹고 푹 쉬고 리셋해서 또 시작하는 거지. 적절한 보상과 휴식은 꼭 필요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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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05:21
  • 탄력원츄 리안이 시험기간에 아프면 힘들텐데...병원가서 좋은 의사 만나서 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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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22:18
  • *린주* 나 닮아서 기관지가 약해 ㅎㅎ얜 유치원생부터 몸이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달라고 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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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2 21:37
  • 탄력원츄 헐 리안이 아파?
    어쩐대냐~~. 편도가 아파본 사람으로써 그건 정말 고통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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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2 21:36
  • 반짝반짝멋지게 ㅎㅎㅎ
    항상 같이하자
    내짝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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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21:36
  • 오늘 지대로 치팅데이였네! 울 리안군이 편도선염 초기 중상이 보이길래 오전에 병원에 데려가고 하루종일 소프트란 식단으로 만들어줬어. 이번주 셤기간이라서 건강관리를 잘 해야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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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2 21:29
  • *린주* 나도.. 그리먹고싶다~~ 올해까지만 무게 재서.. 위좀 줄이고... 내년부턴... 눈대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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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2 21:28
  • 반짝반짝멋지게 아냐 배부르게 먹은거야.
    무게 안재고 대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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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2 21:26
  • 헐... 내가.. 피자에 치킨까지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거기에 떡볶이까지? 그럼서... 2000 간신히? 절제력... 그냥..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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