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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0.15 06:28116 조회0 좋아요
  • 1
10월14일 일기

어제 다이어리를 못올렸네요.
어젠 조국장관 사퇴와 설리 자살이라는 큰 사건이
두개나 있었죠. 설리는 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편이였는데 스물다섯 꽃같은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많이 안타깝고 슬펐어요.
노브라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좋았거든요.
노브라가 더 건강에 좋은건데...
연예계는 멘탈이 정말 강해야 살아남나봐요.
휴우....
힘들때 기댈곳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었을까요?
악플러들은 혼좀나야해요.
어제 하루 심란하고 슬픈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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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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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5 12:04
  • 에궁... 말이라는게... 참...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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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5 11:55
  • 정권이 바껴도....답이 없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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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5 08:46
  • *린주* ㅇㅇ. 썩은 물중에 최고봉이지. 쓰레기도 모자라. 썩어도 심하게 썩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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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5 07:53
  • 거참... 왜들 그러는지..
    검찰은 이참에 싹 뜯어고쳐야함.
    지들이 진짜 뭐라도 되는줄 아는지...
    쓰레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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