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고 대로 시동생과 내기 볼링을 쳤어요~
초 7게임 중 연습 게임 제외하고 4:2 저의 승리로 끝!!👍
오랜만에 반가워서 맛난 초밥은 제가 샀어요~
배불리 먹고 근교 커피숍에서 수다른 2시간 반이나 떨다 막둥들 올 시간이라 아쉽게 헤어졌어요~
(참고로 저도 시동생도 모두 애셋~~♡)
10월 마감 해보니 최종 체중은 조금 감량 됐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대로만 계속 쭉 잘 유지하는게 목표에요~
그리고 11월엔 다시 볼링을 시작해요~
대신 수영&볼링을 하루에 동시에 하는것 보다 요일을 정해서 주 수영은 3번 볼링은 2번씩 할까해요~
11월에도 십자수에 좀더 집중하고 싶어서 운동 시간을 많이 늘리고싶진 않아요^^
** 저녁은 신랑과 치맥 예정 입니다~~!!🥰
<10월 다이어리 통계>
<십자수 진행 속도>
요즘 목표는 십자수 이기 때문에 진행 되어 가는 과정을 가끔 올릴꺼에요~
신윤복의 단오도가 모두 완성 되는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