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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20 19:58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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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수욜
낮에 재활용버리러갔다가 정말 추워서 잔뜩 웅크리다 들어왔어요. 덜덜 떨리더라구요.
이젠 진짜 겨울을 맞아야겠네요. 첫눈 온곳도 있으니 ⛄

집에 트리도 장식할까봐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
이럴때일수록 좀더 기분을 업해야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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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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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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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0 21:08
  • 돈까스 맛나보이네요~.^^* 그쵸 이젠 한겨울 곧 크리스마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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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0 21:04
  • 지니하나 언니~말만이라도 이리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전 떡볶이 보다 순대 김말이를 더 좋아해요. 김말이 만들 수 있는 데 넘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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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0 20:57
  • 힙업원츄 김말이, 순대 순간이동으로 보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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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0 20:56
  • 트리 찬성일세.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다녀. 좋은 이웃 생겨서 수다 떨 사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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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0 20:48
  • 언니, 김말이 순간이동으로 보내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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